Daily

고요

callisto97 2026. 8. 20. 15:04

미운 마음은 얼추 다 흘려보내고 간절함이 차올랐다.

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이름 붙이니 시간도 다른 색이 되었다.

이제 좀 살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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